애완견? 아니 자연견~
2011.07.09 by aRTBIKE
콜라와 건달이
2011.06.27 by aRTBIKE
깐돌이 형제 중 한마리..
2010.02.08 by aRTBIKE
쭈쭈 아들 깐돌이
2010.01.01 by aRTBIKE
쭈쭈가 새끼를 낳다!
2009.12.09 by aRTBIKE
신변잡기/자연견 건달&콜라 2011. 7. 9. 03:25
자켓 잠깐 벗어놨더니 그 위에서 바로 잠듬. 지들 깔개 따로 있는데 꼭 내 옷 위에서 자더라... 잠에서 깨더니 달려들어 물기 시작.. '밥 줘, 주인놈아' 하는 듯... 그래서 "주인"으로서 밥을 줬다. 절대 굴복한 것이 아니다. 콜라는 아직 먹고 있는데 게눈 감추듯 먹어치운 건달이. 기지개를 ..
신변잡기/자연견 건달&콜라 2011. 6. 27. 13:31
다른집에 입양보냈던 쭈쭈의 아들이자 깐돌이의 형제인 놈.. 이름이 아롱이란다. 뭔 일이 있어 며칠간만 우리집에 보내졌다. 쭈쭈랑은 다르게 아주 활발하고 애교가 많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 안아달라고 매달리면서 깡총깡총 뛴다. 귀여워~ ㅠㅠ
신변잡기/삶을 말하다 2010. 2. 8. 23:16
쭈쭈가 낳은 새끼 네 마리를 모두 다 기르고 싶었지만 형편상 세 마리를 분양하고 마지막 한 마리가 남았다. 아직 정식 이름을 짓지 않았지만 어머니께서 그동안 부르시던 이름은 깐돌이.... 아버지께서 나 어릴 때 부르시던 별명이기도 하다... 쭈쭈 어렸을 때와 많이 닮았지만 숫놈 다운 몸놀림을 보이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
신변잡기/삶을 말하다 2010. 1. 1. 20:56
우리집 막내 쭈쭈가 새끼를 낳았다. 한번에 네 마리나... 밤새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처음엔 새끼 근처에도 못가게 하더니 새끼가 눈뜨고 조금씩 움직이니까 지도 조금 안심이 되는지 태도가 많이 여유로와졌다..ㅋ 태어난지 20일 정도된 놈들이다. 눈을 뜨고 꼬물꼬물 움직이는 폼..
신변잡기/삶을 말하다 2009. 12. 9.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