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쭈 아들 깐돌이
2010.01.01 by aRTBIKE
쭈쭈가 낳은 새끼 네 마리를 모두 다 기르고 싶었지만 형편상 세 마리를 분양하고 마지막 한 마리가 남았다. 아직 정식 이름을 짓지 않았지만 어머니께서 그동안 부르시던 이름은 깐돌이.... 아버지께서 나 어릴 때 부르시던 별명이기도 하다... 쭈쭈 어렸을 때와 많이 닮았지만 숫놈 다운 몸놀림을 보이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
신변잡기/삶을 말하다 2010. 1. 1.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