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를 바꾸다. 올림푸스 뮤 터프(μ Tough) 6020
그동안 보유했던 디카는 꽤 많았는데 늘 메인 DSLR과 서브 디카 하나를 조합하여 가지고 있었다. 캐논 D60 + 캐논 IXY Digital 30 올림푸스 E300 + 캐논 Powershot A520 올림푸스 E-1 + 캐논 Powershot A720IS 사진자체가 목적이 아닌 여행이나 생활 중 활용빈도만을 보자면 메인과 서브디카의 비율이 1:5 정도는 되는 것 같다. 결국 서브디카가 더 중요하다는 것~ 이렇게 사용하다 왠지 번거로워 메인과 서브디카를 통합하고자 SONY NEX-5 더블렌즈킷으로 바꾸었지만 역시 서브디카의 휴대성이라는 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어서 방출~ 전에 여친 사줬더니 한번 쓰이고 버려진 Nikon Coolpix S2가 있었지만 폰카도 5M 픽셀인데 굳이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할 정도의..
신변잡기/IT
2011. 1. 11.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