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와 건달이
2011.06.27 by aRTBIKE
자켓 잠깐 벗어놨더니 그 위에서 바로 잠듬. 지들 깔개 따로 있는데 꼭 내 옷 위에서 자더라... 잠에서 깨더니 달려들어 물기 시작.. '밥 줘, 주인놈아' 하는 듯... 그래서 "주인"으로서 밥을 줬다. 절대 굴복한 것이 아니다. 콜라는 아직 먹고 있는데 게눈 감추듯 먹어치운 건달이. 기지개를 ..
신변잡기/자연견 건달&콜라 2011. 6. 27.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