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너스 X 석달만에 세차하다.
정말 오랫만에 세차를 했다. 대충 석달은 넘은 듯~ㅋ 멀리서 보니 깔끔하네. 나름 세팅이 끝나서 당분간 추가할 것은 없다. 겨울을 위해서 빼두었던 방풍스크린은 다시 장착해야겠지만... 사진촬영 후 브렘보 캘리퍼의 물렁한 느낌이 싫어 다시 RPM 4포트 캘리퍼로 교환했다. 순수 제동성능은 오히려 나은 느낌... 에어필터도 빼서 세척중이라 흡기구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현재까지 튜닝현황 DCR 25Cm 롱휠베이스 빔즈 SS300 티탄머플러 리어디스크킷 & 230Cm 롱메쉬호스 프론트 브레이크 RPM 캘리퍼 및 NCY 260mm 플로팅빅로터 & 메쉬호스 내수용 프론트 포크 GIVI 캐리어 및 리어백 K&N 오픈필터 오일캐치탱크 코소 스텐 발판 엘로우콘그립 & XRT핸들밸런서 RPM 넘버플레이트 리어쇽 업 키..
개인정비작업/YAMAHA CYGNUS X(XC125)
2010. 11. 14.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