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5일 정호네 옥상 술자리
음주멤버가 점점 늘고 있어~ㅋ 오랜만에 떡남이 출현, 영기 합류... 태민이 덕에 안주는 점점 푸짐해지고..ㅎㅎㅎ 까칠남 최현상군. 오늘의 메뉴는 영기가 사족을 못쓰는 장어~ 숯불 담당 박정호군~ㅋ 태민이가 바로 담근 보쌈용 김치 - 달달하더라~ 아이스박스속 얼음물에 담겨진 쏘주들~ 캬하~ 현상이 작품..ㅋ 장어는 지글지글~ 정호가 새로 구입했다는 석쇠.. 스텐이라 비싸다나...ㅋ 술이 환장한 개석반~ ㅎㅎ 갈수록 멤버가 늘고 따라서 술 소비량이 많아지는 옥상모임...ㅋㅋㅋ
신변잡기/삶을 말하다
2009. 9. 9.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