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돌이 형제 중 한마리..
2010.02.08 by aRTBIKE
쭈쭈 아들 깐돌이
2010.01.01 by aRTBIKE
쭈쭈가 새끼를 낳다!
2009.12.09 by aRTBIKE
다른집에 입양보냈던 쭈쭈의 아들이자 깐돌이의 형제인 놈.. 이름이 아롱이란다. 뭔 일이 있어 며칠간만 우리집에 보내졌다. 쭈쭈랑은 다르게 아주 활발하고 애교가 많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 안아달라고 매달리면서 깡총깡총 뛴다. 귀여워~ ㅠㅠ
신변잡기/삶을 말하다 2010. 2. 8. 23:16
쭈쭈가 낳은 새끼 네 마리를 모두 다 기르고 싶었지만 형편상 세 마리를 분양하고 마지막 한 마리가 남았다. 아직 정식 이름을 짓지 않았지만 어머니께서 그동안 부르시던 이름은 깐돌이.... 아버지께서 나 어릴 때 부르시던 별명이기도 하다... 쭈쭈 어렸을 때와 많이 닮았지만 숫놈 다운 몸놀림을 보이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
신변잡기/삶을 말하다 2010. 1. 1. 20:56
우리집 막내 쭈쭈가 새끼를 낳았다. 한번에 네 마리나... 밤새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처음엔 새끼 근처에도 못가게 하더니 새끼가 눈뜨고 조금씩 움직이니까 지도 조금 안심이 되는지 태도가 많이 여유로와졌다..ㅋ 태어난지 20일 정도된 놈들이다. 눈을 뜨고 꼬물꼬물 움직이는 폼..
신변잡기/삶을 말하다 2009. 12. 9.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