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BIKE 2013. 2. 19. 14:22

봄이 가까와 오지만 아직도 날씨는 차갑기만 하다.

 

날씨와 일 때문에 하루에 잠깐씩만 바깥공기를 접하는 건콜이.

눈이와서 세상이 하얗게 되면 그 풍경이 얘들 눈에도 신기하게 보이나 보다.

 

봄이 오면 실컷 뛰어놀게 해줘야지...

 

당분간은 잠깐씩 산책하는 걸로 만족하고 다가올 봄을 기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