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아트바이크 이야기

봄맞이 세차

aRTBIKE 2017. 3. 16. 22:04

이제 낮에는 봄기운이 도는 날씨다. 슬슬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퓨전의 묵은 기름때를 벗기고 누유부분을 확인할 겸 겨우내 구석에 박혀있던 세차기를 꺼내 지저분한 바이크들을 세차했다.

올 한해 열심히들 달려보자꾸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