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자연견 건달,콜라&복실이
“Do not pity the dead, Harry. Pity the living, and, above all those who live without love.”
aRTBIKE
2022. 12. 21. 22:18
똑똑하고 활발하던 콜라가 2022년 12월 18일에 짧은 생을 마치고 떠났다.
콜라야, 같이 지낸 12년 동안 더 많이 이뻐해주지 못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