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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트래커 스타일 시티에이스 마무리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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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하면서도 다른 헌터 커브와 시티 헌터(비교가 안 되겠지만 구분을 위해 그냥 부르는 이름....)
시티 순정 머플러를 떼어내고 요시무라 머플러를 장착했더니 소리가 그냥...

오리지널 헌터 커브와 대림 시티헌터의 비교.
디자인은 앞으로 조금씩 다듬어 가면 되고 퍼포먼스는 오리지널을 능가하는 바이크로 만들 예정.

몇 가지 파츠에 대륙의 냄새가 조금 나긴 하지만 그래도 사고차로 육 개월을 뒷바퀴로만 서 있던 놈임을 감안하면 장족의 발전.

사이드 커버를 SUS 2T 레이저 커팅판으로 변경.
디자인을 고민하다 결국 유치하게도 아트바이크 로고 삽입..

번호판 각도기를 번호판 다이로 부착.
이제 어느 정도 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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