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가까와 오지만 아직도 날씨는 차갑기만 하다.
날씨와 일 때문에 하루에 잠깐씩만 바깥공기를 접하는 건콜이.
눈이와서 세상이 하얗게 되면 그 풍경이 얘들 눈에도 신기하게 보이나 보다.
봄이 오면 실컷 뛰어놀게 해줘야지...
당분간은 잠깐씩 산책하는 걸로 만족하고 다가올 봄을 기대하자...
코골이 콜라... (0) | 2014.01.14 |
---|---|
개 찾았습니다. (0) | 2013.09.04 |
건콜이의 여름 1 (0) | 2012.07.20 |
애완견? 아니 자연견~ (0) | 2011.07.09 |
콜라와 건달이 (0) | 2011.06.2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