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봄맞이 세차
2025.03.15 by aRTBIKE
2025 첫 일과
2025.01.11 by aRTBIKE
생사의 순환
2024.10.27 by aRTBIKE
TOP GUN OST - Mighty Wings by Cheap Trick
2024.07.12 by aRTBIKE
안녕...
2024.06.24 by aRTBIKE
생각의 울타리
2024.06.07 by aRTBIKE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훨씬 더 많다.
2024.05.23 by aRTBIKE
2023 환자방 모임
2023.12.10 by aRTBIKE
해마다 하는 봄맞이 세차.쌓아놓고 타진 못하니 먼지만 쌓인다.미련한 자의 업보다.
신변잡기/아트바이크 이야기 2025. 3. 15. 12:20
새해 첫 일과로 그동안 미뤄왔던 인서트 정리 및 툴세팅을 마쳤다.
신변잡기/아트바이크 이야기 2025. 1. 11. 16:45
봄부터 여기 눌러 앉은 사마귀가 이제 다 컸고 겨울이 오면 자연으로 돌아갈 것이다.1년을 사는 곤충이나 대략 70년을 사는 사람이나 기간의 차이가 있을 뿐 생과 사가 순환하는 것은 같고 멀지 않다.다만 그 가운데 만남과 이별이 있고 기대와 아쉬움이 있으니 의미 없다 하진 않겠다.
신변잡기/삶을 말하다 2024. 10. 27. 00:55
개인적으로 탑건 OST 중에서 Danger Zone 보다 더 멋지다고 생각해서 좋아했던 음악. 어린 시절에 칩 트릭의 팬이기도 했고 특히 드러머 카를로스가 멋있다고 생각했었다. 여러 영상을 보다보니 OST영상보다 더 멋진 톰캣 영상이 있어서 담아본다.지금은 구형이 되어 버렸지만 나와 비슷한 연배의 남자라면 유선형의 몸체와 가변익이라는 톰캣의 매력에 빠진 적이 있을 것이다.
신변잡기/관심사 2024. 7. 12. 13:11
2024.6.16 복실이가 갑자기 떠났다...복실아, 먼저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랑 잘 지내고 있어.곧 다시 보게 될 거야.
신변잡기/자연견 건달,콜라&복실이 2024. 6. 24. 23:36
누가 발목을 잡는 것도 아닌데 저 문 열고 한번 나가는 게 왜 이리 어려운가...
신변잡기/삶을 말하다 2024. 6. 7. 13:02
파인만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면 잘난 체하면서 시비 거는 예민보스로 매도당했을게다.
신변잡기/관심사 2024. 5. 23. 13:29
2012년부터 이어지는 환자방 모임. 북부 폐인 한별이가 갑자기 중국음식점을 개업해서 개업식 겸 환자방 송년모임을 했다. 코로나 이후 다들 정상인인 척 살고 있어서 올해는 환자 어워드 대신 그냥 모임으로 대체. 매일 같은 카톡방에서 서로 이야기 하지만 만나는 즐거움은 또 다르다.
신변잡기/아트바이크 이야기 2023. 12. 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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