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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비작업/YAMAHA SR400

  • 두번째 SR400 CR캬브 장착

    2016.09.12 by aRTBIKE

  • [SR400 1JR] YAMAHA SR400 머플러 테스트 버전

    2016.04.27 by aRTBIKE

  • SR400 1JR Restoration #3

    2016.01.19 by aRTBIKE

  • SR400 1JR Restoration #2

    2015.12.02 by aRTBIKE

  • SR400 1JR Restoration #1

    2015.11.29 by aRTBIKE

  • [커스텀] YAMAHA SR400 업펜더 & 사이드백 브라켓 제작

    2015.10.25 by aRTBIKE

  • [커스텀] YAMAHA SR400 FCR Carburetor Intake 제작

    2015.10.05 by aRTBIKE

  • [커스텀] YAMAHA SR400 Perfomance Fine-tune

    2015.09.03 by aRTBIKE

두번째 SR400 CR캬브 장착

두번째 SR400에 달려있던 XT500 캬브를 급하게 판매하고 캬브도 없이 며칠간 방치하다 아쉬운 마음에 굴러다니던 CR캬브를 장착하고 세팅. CR캬브도 역시 레이싱캬브 답게 세팅을 맞추자 아주 잘 나간다.

개인정비작업/YAMAHA SR400 2016. 9. 12. 00:30

[SR400 1JR] YAMAHA SR400 머플러 테스트 버전

바이크 튜닝에서 순정 머플러를 사용해 소리와 배기에 변화를 준다는 것은 참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시도했던 것이다. 머플러의 엔드 쪽에서 내부로 직관형 구멍을 뚫거나 배기구를 넓히기도 하고 내부의 흡음재를 털어내는 방법 등이 주로 사용되어왔다. 머플러 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순정 머플러의 가공은 어쩌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소리를 얻은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그냥 좀 시끄러운 머플러가 되어버리곤 했다. 꽤 오랫동안 가지고 있으면서 조금씩 커스텀 중인 SR의 머플러 작업을 정리해본다. 원래는 슈퍼 트랩이 달려 있었는데 손님의 요구에 갑자기 판매하고 나서 마침 적당한 머플러가 없던 상황에 순정 머플러를 가공해서 장착하기로 결정하고 마지막 소음 챔버 부분을 잘라냈다. 잘라낸 부분. 허전한 ..

개인정비작업/YAMAHA SR400 2016. 4. 27. 09:22

SR400 1JR Restoration #3

SR400 1JR의 나머지 작업을 진행한다. 몇 번의 테스트 주행. 상태 양호하고 부드럽게 잘 나간다. 하지만 역시나 FCR과 오백캬브에 길들여진 탓인지 밋밋한 느낌은 어쩔 수 없다. 캬브를 교환하기로 한다. 마침 창전이가 테스트용 캬브가 필요하다고 하여 내 3HF용의 신형캬브와 그에 맞는 인테이크를 창전이의 가속펌프 달린 500 캬브와 교환하기로 하였다. 탱크도 도색을 위해 테스트용 탱크로 교환하고 캬브를 분리. 테스트용 탱크는 문제가 많은 SR의 세조기 대신 가스콕으로 교환되어 있다. 500 캬브용 인테이크가 하나 있었고 창전이가 하나 더 보내주었지만 모두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해 신품을 주문. SUDCO의 제품인데 딱 고무 부분만 나온다. 노후된 엔리치먼트 다이어프렘은 창전이가 신품으로 구해줬다. 빡..

개인정비작업/YAMAHA SR400 2016. 1. 19. 18:37

SR400 1JR Restoration #2

큰 작업은 다 끝났고 나머지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캬브는 일단 3HT 순정을 장착. 배터리리스 킷 장착. 배터리가 없으므로 굳이 플레이트를 장착할 필요가 없어 CDI와 레귤레이터를 차대의 브라켓에 고정. 하지만 시험주행 후 프론트휠의 이상으로 피쉬테일 현상을 발견. 프론트휠 분리. 스포크 분해 시작. 두 개의 휠을 분해하여 상태좋은 스포크와 림을 조합. 스포크 정렬 완료. 유격은 0.4mm이내. 프론트휠 장착. 테스트 주행후 이상없음 판정. 밸브간극과 캠체인텐셔너 조절후 엔진시동성과 소음정도를 체크. 전체적인 컨디션은 좋은 편. 각부분 윤활 및 방청과 공기압, 전장계 최종점검, 오일 플러싱으로 작업완료. 머플러와 스카튠, 배터리리스만 작업된 나름 깔끔한 순정상태의 멋. 순정캬브임에도 가속력도 괜찮고 최..

개인정비작업/YAMAHA SR400 2015. 12. 2. 11:45

SR400 1JR Restoration #1

SR400 프레임이 하나 있었는데 한 대 만들어야지 하면서도 차일피일 시간만 보내다가 부품용 사고차를 한대 구입하면서 작업을 시작. 사고차 상태. 달리다가 프런트 허브가 깨졌다는데 어떤 상황인 건지... 프런트를 제외한 부분에는 큰 대미지가 없다고 해서 바로 구매. 하지만 점검결과 차대도 밀렸고 머플러, 탱크, 사이드 카울, 미러 스텝 등등 많은 부분에 대미지가 있어 분해하여 부품만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 부품차에서 분리한 엔진. 아직 시동을 걸어보지 못해 상태를 알기 힘드나 외관상으로는 비교적 관리를 잘 한 엔진으로 보인다. 별도로 구입한 프런트 세트에서 액슬홀더 고정볼트가 부러져있어 볼트를 빼낸다. 열처리 무두볼트를 길이에 맞게 가공. 장착완료. 가지고 있던 차대는 비교적 양호했지만 핸들스토퍼가 부러..

개인정비작업/YAMAHA SR400 2015. 11. 29. 16:21

[커스텀] YAMAHA SR400 업펜더 & 사이드백 브라켓 제작

소소하게 작업 중인 SR400에 업펜더와 사이드백 브라켓을 제작해서 달아본다. SR400 커스텀 차량의 파츠교환을 의뢰한 고객이 버려달라고 했던 리어펜더. 짧게 커팅해서 이너펜더로 부착되어 있었는데 머드가드를 장착하는 바람에 필요가 없어진 부품. 너무 짧게 커팅되어 있고 몇 군데에 홀이 뚫려있어 별 사용처를 찾기 힘들어 버리려다 예전에 만들어둔 업펜더 브라켓을 장착해서 베이비 사이즈 업펜더로 사용해 보기로 결정. TIG 용접으로 기존의 홀들을 메꾸고 업펜더 브라켓을 결합하여 간단하게 장착. 기존의 홀을 때운 자리들. 짤막하지만 원래 원했던 펜더 라인과 유사하여 계속 사용할 예정. 추가로 사이드백 브라켓을 제작해 본다. 20파이 파이프를 밴딩 하여 용접하고 볼트홀 자리를 만든다. 자투리 자재를 사용해서 약..

개인정비작업/YAMAHA SR400 2015. 10. 25. 20:34

[커스텀] YAMAHA SR400 FCR Carburetor Intake 제작

숏타입 오픈 판넬로 되어 있던 SR400의 FCR캬브에 대구경 에어필터를 장착해서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인테이크 어댑터를 제작해본다. Before & After. 어떤 방식으로 제작할지 고민한 끝에 저렴한 파이프 플렌지를 구입하여 가공하기로 결정. 30A 규격의 파이프 플렌지를 구입하여 선반으로 크기와 내경, 결합부의 두께를 가공한다. 좌측이 원래의 파이프 플렌지이고 우측이 1차 가공을 마친 인테이크 어댑터이다. 상당량을 깎아내는 작업이기에 선반에 난리가 났다. 깎아낸 PVC칩. 원래 장착되어 있던 판넬과 비교하면서 2차 가공이 필요한 부분과 방식을 선정한다. 2차 가공이 끝난상태. 아래쪽엔 에어젯과 간섭이 없도록 라운드형 홈을 파준다. 이상태로도 장착은 되나 대구경필터 사용시 필터와 차대가 서로 간섭이 ..

개인정비작업/YAMAHA SR400 2015. 10. 5. 22:57

[커스텀] YAMAHA SR400 Perfomance Fine-tune

어쩌다 생긴 SR400이 한 대 있는데 그동안 소소히 정비와 커스텀을 하고 있다. 4인치 슈퍼트랩이 달려 있었는데 얼마전 손님의 급한 상황으로 판매하게 되어 머플러 엔드가 없는 상태가 되었다. 적당한 것 하나 사서 달면 되지만 이번에 흡기계를 모두 바꾸면서 출력과 내구성을 갖춘 머플러를 찾게 되었다. 고민을 하다 결국 순정머플러의 엔드 챔버부분을 절단하여 직관형 머플러로 개조하기로 결정. 순정 머플러 엔드는 상당히 튼튼한 구조에 세겹의 내부가 있어 금속절단기 날도 잘 먹히지 않아 결국 플라즈마로 잘라냈다. 그동안 수고하신 부품들. 잘라낸 면을 손질하고 시험장착. 적당한 길이. 이대로는 소리가 약간 경박스러운데 직접 배기되는 음 이외에 주변을 울리는 배기음을 모아주면 압이 꽉 찬 듯한 듣기좋은 소리가 된다..

개인정비작업/YAMAHA SR400 2015. 9. 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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