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그간 애매했던 이유로 이제야 환자방 시즌 오프닝 투어를 다녀옴.
멤버는 달랑 4명
나는 양재에서,한별이는 일산에서,덕구는 수원에서 시작하여 아트에 모인 후 출발.
창전이는 광주에서 올라옴.
대략적인 경로.
이틀간 430Km였으니 거리상으로는 참 가뿐한 투어.
15일 일요일 낮 12시에 아트에서 모여서 출발.
점심식사.
덕구가 창전이 놀라라고 보낸 가짜 술사진.
아무것도 없는 하늘에서 새똥인지 뭔지가 자꾸 떨어지는 이상한 주유소 옆 가게.
삽교천 부근 주유소.
뭐 좋다고 실실거리는지...
천북면 시월애 카페 부근 풍경.
덕구가 오랜 시간을 들여 타임랩스로 찍은 일몰 풍경
호텔앤펜션뷰 마당. 창전이와 합류.
식사 후 오도바이 이야기 삼매경들.
다음날 아침 군산으로 출발.
군산 빈혜원에서 점심식사.
이성당으로 이동.
광주에서 보쿠(본명은 관성)씨와 혁주씨가 도착.
되살아난 창전이의 카타나.
이성당 신관.
창전이 일행과 여기서 헤어지고 부지런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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