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옥에서 신품계기판 구입했습니다.
총 사십이만 원이 들었네요. 예상보다 좀 비쌌지만 혼코 통해서 주문하는 것보다는 싸고 빨리 손에 넣을 수 있어서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포장은 역시 든든하게 되어 있었고 키로수 0의 신품계기판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CB400SF NC31 배선도 (0) | 2008.08.22 |
---|---|
링옵셋 스패너를 머플러 스테이 대용으로 사용하기 (0) | 2008.08.22 |
앞 휀다 개조와 로드윈 라이트 / 바이져 장착 (0) | 2008.08.22 |
VEYPOR를 계기판으로 활용하기 (0) | 2008.08.22 |
CB400SF용 커스텀 계기판 패널 (0) | 2008.08.2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