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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네서 죽때리기

신변잡기/삶을 말하다

by aRTBIKE 2010. 7. 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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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쪽에 볼일 있으면 맨날 들리는 꿀벅지네 가게.

날씨가 우중충해서인지 꿀벅지가 차를 몰고 나왔네.

진열대에 가득한 바가지(?) 상품들~ 

투싼을 타고 나타난 또 한사람~ 

당당하게 인도위에 불법주차~ 

친절하게 눈 나쁜 사람에겐 보이지도 않을 전화번호를 첨부해주시는 센스~ 

주차를 마치고 멋적은 V질과 함께 등장하는 기선이.

오거나 말거나 무심한 쏘쏘쏘쿨 은희. 

화장실문 배경으로 느닷없는 셀카 작렬~ 

빠지지 않는 코스, 바이크 카페 순례~ 

그를 야리는 꿀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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