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쪽에 볼일 있으면 맨날 들리는 꿀벅지네 가게.
날씨가 우중충해서인지 꿀벅지가 차를 몰고 나왔네.
진열대에 가득한 바가지(?) 상품들~
투싼을 타고 나타난 또 한사람~
당당하게 인도위에 불법주차~
친절하게 눈 나쁜 사람에겐 보이지도 않을 전화번호를 첨부해주시는 센스~
주차를 마치고 멋적은 V질과 함께 등장하는 기선이.
오거나 말거나 무심한 쏘쏘쏘쿨 은희.
화장실문 배경으로 느닷없는 셀카 작렬~
빠지지 않는 코스, 바이크 카페 순례~
그를 야리는 꿀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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