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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이 형제 중 한마리..

신변잡기/삶을 말하다

by aRTBIKE 2010. 2. 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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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에 입양보냈던 쭈쭈의 아들이자 깐돌이의 형제인 놈..

이름이 아롱이란다.

뭔 일이 있어 며칠간만 우리집에 보내졌다.

 

쭈쭈랑은 다르게 아주 활발하고 애교가 많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  안아달라고 매달리면서 깡총깡총 뛴다.

 

귀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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