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주간에 걸친 폭염에 나도 힘들지만 건콜이도 늘어져있다.
한낮에는 방에 임시로 설치한 에어컨을 틀어주기는 하는데 밖에 한번 나왔다 들어가면 축 쳐져있는게 안스러워 유아용 워터풀을 하나 샀다.
물을 싫어하는 놈들이라 처음엔 영 어색.
콜라는 그나마 덜한데 건달이는 뛰쳐나가려고 해서 다시 잡아넣기를 반복.
시간이 좀 지나니 익숙해진 듯.
시원한 건 아는지 잠시지만 조용하다.
안녕... (0) | 2024.06.24 |
---|---|
“Do not pity the dead, Harry. Pity the living, and, above all those who live without love.” (1) | 2022.12.21 |
코골이 콜라... (0) | 2014.01.14 |
개 찾았습니다. (0) | 2013.09.04 |
건콜이의 겨울 (0) | 2013.02.1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