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58 HONDA FTR250

일전에 정비를 받고 출고되었던 FTR250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재입고.

 

 

브레이킹 성능을 높이기 위해 프론트 캘리퍼 오버홀 시작. 캘리퍼 씰이 씹혀 있다.

 

 

피스톤의 상태는 나름 좋았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기로 한다.

 

 

교체될 더스트 씰.

 

 

캘리퍼 세척 후 실린더 내부 연마와 씰 장착으로 캘리퍼는 마무리.

 

 

펜더 제작을 위해 사이즈 측정 준비.

 

 

 

 

 

 

 

 

 

 

 

 

 

 

 

 

 

 

 

 

 

 

측정된 수치를 바탕으로 펜더를 디자인.

 

 

레이저 커팅해 온 펜더를 장착.

 

 

기존의 케이블 타이로 고정되어 있던 머드가드를 떼어버리고 펜더에서 타이어 폭만큼을 연장하여 머드가드까지 커버.

 

 

원피스로 라이선스 플레이트와 테일램프 브라켓, 휠 펜더와 리어 쇽 보호를 위한 머드가드까지 한 번에 가능한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이번에 제작한 범용 윙카 브라켓. 여러 용도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서 마음에 든다.

 

 

핸들과 누유가 있던 캬브레터 가속 펌프 부품까지 교체하고 출고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