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낮에는 봄기운이 도는 날씨다. 슬슬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퓨전의 묵은 기름때를 벗기고 누유부분을 확인할 겸 겨우내 구석에 박혀있던 세차기를 꺼내 지저분한 바이크들을 세차했다.
올 한해 열심히들 달려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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