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한번 타고 왔다. 볼품 없는 구형차지만 언제 타도 재밌는 바이크.
가벼운 차체와 전후륜의 밸런스에 RFVC 숏스트로크 엔진의 조합으로 노면에 딱 달라붙어 조지는 로드스터의 느낌이 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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