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 미만에서 칼바람 맞으며 바이크로 한강다리를 건너봤다면 당신은 이미 용자..
하지만 제 아무리 용자라도 추운 건 추운 것...
제대로 추위를 느껴봤다면 간지고 나발이고 없고 오직 살아남는 것만을 걱정할 때...
살아남기 위해 윈드스크린을 장착했다.
델피노 125용 빅사이즈로 싱크로율은 98% 거의 완벽하게 호환된다.
이미 황사눈바람을 한번 맞은 상태라 지저분해 보인다.
얼마전 등록하면서 받은 번호판.
2010년 시구리야, 달려보자꾸나..
일단은 세차부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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