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최초의 베스트셀링 레플리카라고 할 수 있는 CBR400RR이 입고되었다.
동글동글한 8~90년대풍 디자인이 아직도 귀엽다.
낮은 시트고와 순한 조종성으로 인기가 있던 기종. 사일렌서는 노지마.
리어 펜더가 내려앉았다. 이유는 배터리를 뒷트렁크에 넣었기 때문.
보수가 필요하다.
대소기어 및 체인 교체가 필요.
FireBlade....
연식이 느껴지는 마스터실린더가드.
L.C.G Twin Tube Frame...
연식이 엿보이는 캬브상태.
오일 누유나 기타 이상은 없어서 다행.
프론트 브레이크 패드도 교환대상.
적산 거리와 제치 계기판이라는 가정하에 큰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리어 패드는 아직 교체시기가 아니다.
오일 드레인.
클러치 룸을 열고 클러치 부품 분리.
분리된 클러치 부품들.
클러치 디스크가 거의 마모되어 교체하기로 결정.
아우터에 약간의 유격이 있었으나 큰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
가스켓 제거 후 부품세척기로 등유 세척.
크린 필터로 개조된 에어필터.
혼다도 차대를 이용한 에어 인테이크를 사용했었다.
교체된 기존 브레이크 패드.
교체된 대소기어 및 체인.
새 체인과 대기어.
작업 완료 후 출고. 이상 부분이 남았으므로 투어 후 재입고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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