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400SF Ver.S가 리어 타이어 교체 및 장거리 투어 전 상태 점검을 위해 입고.
익숙한 모습.
오일필터. 교환 예정.
언더 카울 브라켓 분리.
샌드 블라스팅 전과 후.
그라파이트 도색.
브라켓 부착.
빠져있었던 라이트 스테이 볼트 추가.
반대쪽 녹슨 볼트도 교환.
그간 수고하신 볼트.
스템과 포크에서 간헐적으로 소음이 난다. 스템 레이스에 턱이 생긴 듯.
차주와 상의 후 차후 정비사항으로 정리.
오일 드레인.
필터 교환.
사용한 오일은 엘프 50% 합성유.
쿨한 번호판 부착.
번호판 다이 선정.
홀 가공.
다이 부착.
번호판 부착.
리어 휠 분리. 체인이 짧아 좀 까다로웠다.
휠 상태 및 베어링 체크. 이상무.
타이어 분리.
연식을 대변하는 듯 림에 상처가 많다.
차주가 구매하여 배송시킨 타이어로 교환.
계기판 전구 교체를 위해 비키니 카울과 라이트 분리.
네이키드 계기판의 숙명인가....
백라이트 전구의 필라멘트가 끊어졌다.
전구 교체.
계기판 조립.
동작확인 이상무.
역시 차주가 제공한 램마운트 부착.
캬브 공연비 재조정과 공기압/브레이크액/냉각수 확인 후 출고.
요즘 너무 전투적인 정비 건이 많아서 가끔은 이런 휴식 같은 정비도 들어와야 한숨 돌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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